타이포그래피 에세이_typography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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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에릭 슈피커만 & e.m. 진저
:옮긴이 | 김주성, 이용신
:펴낸곳 | 안그라픽스
:가격    | 1만 3천원이나 하심.
요즘엔 책 읽는게 왜이리 힘든지.
사는건 참 나태로운데. 마음만 급해선 책 잡고 있기가 영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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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를 공부하면서 알게되는 여러가지 것에 대한 가이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뭐랄까. 보통의 타이포 입문 서적들 같은 경우엔
기술서적의 성격이 크지만, 이 책은 얘기를 나누듯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소설책 보듯이- 랄까.
다루는 내용은 활자-들여다보기, 고르기, 표현하기, 다루기, 배치하기 등
활자를 중심으로 해서 처음엔 그것만 보다가 조금씩 자세히 들어갑니다.
책의 편집은 별 불만없이 잘 되어있고(안그라픽스인데..),
펼친 페이지의 구성은 왼편에 이미지가, 오른편에 에세이. 주석.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타이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번쯤 빌려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음음음..-_-; 이거 생각보다 빡세군. 카테고리 없애버릴까.

가장 재미있는 페이지(p.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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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엔 가지각색의 신발 6켤레가, 오른편엔 형형색색의 모양을 가진
6개가 활자가 있습니다.
서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끼리 짝지어 주세요.
흥미진진. 다음 페이지엔 지은이가 생각하는 답이..

아음. 다음엔 좀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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