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작성일자 2013-08-072017-04-10 글쓴이 samsee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꾸준하지만 느리다 라는 표현과 느리지만 꾸준하다라는 표현은 정 반대의 위치에 있는 것 같다. 그리스인 조르바 읽기를 중단했다.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런지. 그러면서 생각해 본다. 나의 삶도 재미없는 소설같다고. 어떻게 각색하고 허구의 양념을 치더라도 나의 삶 이야기 같은건 재미 없을 것 같다. 대략 그런 느낌.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