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lmer 디오라마-

지난주 였던가 잠깐 알바하던 곳(아트 파밀리아)에 갔을때 소프트웨어가 말을 안듣는 다기에- 민선누나가 준것인데. 함 만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도구도 없고 해서. 누구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은 삼에게 연락. 정가 9만8천원이라던가-_-; 다만 …

새 장난감. trodat 9412_typo

만들어 쓰는 스템프. 평생 쓸 장난감. 다만 하다가 편집증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쉬운건 서체가 한종류 라는것. ebay에선 10달러에 판다는 것. 등등 대충 이런걸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