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마리, 차이와 사이를 읽고

미식견문록 이후 요네하라 마리의 책을 계속 읽고 있다. 대담집인 언어 감각 기르기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다. 나는 대담집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꽤 재미있게 읽었다. 2026년 현재 품절 상태인 이 …

요네하라 마리, 미식견문록을 읽고

요새 한창 듣고 있는 팟캐스트 일당백에서 소개된 책. 방송에서 소개하는 내용에 꽤나 흥미가 갔다. 마침 동네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다 읽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찬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음식이라는 주제가 갖는 매력도 …

라멘의 사회생활, 하야미즈 겐로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찾다가 눈에 띄어서 빌려 읽어보았습니다. 라멘은 즐기는 음식 중 하나이므로.. 원제 : 라멘도 애국 제목 : 라멘의 사회생활 저자 : 하야미즈 겐로(速水 健朗) 출판/번역 : 까치 2017/김현욱, 박현아 …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글쓴이 : 후루이치 노리토시 古市憲寿 일어위키 옮긴이 : 이언숙 펴낸곳, 때 : 민음사, 2014 읽은 때 : 2015년 2월 ~ 3월 작년 연말 쯤으로 기억한다. 회사가 끝나고 잠시 책을 보러 종각 …

흡수력의 일본

얼마 전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슬픈 외국어’를 읽었습니다. 마케팅의 힘이랄까 아무튼 매력적인 제목이잖아요. 여전히 하루키씨의 책은 잘 읽히고 공감도 많이 됩니다. 책 중에 이런 문장이 문득 있었습니다. 정말 일본인은 무엇인가를 제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