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동네 근처에 있는 발전소인지 뭔지.

세계를 감고 있는 듯한 굵은 전선들이. 보여서..

존 섹스턴의 공장사진 같은걸 원했는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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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껀 해넘이.

..얼마 전 한창 더울때 가본 오이도의 석양이 아주 볼만하던데.

음- 20년쯤 살았지만. 역시 갯벌은 죽음같아- 게다가. 겨울의 해질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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