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작성일자 2004-08-232017-04-10 글쓴이 samsee 동네 근처에 있는 발전소인지 뭔지. 세계를 감고 있는 듯한 굵은 전선들이. 보여서.. 존 섹스턴의 공장사진 같은걸 원했는데…. 머. 마지막껀 해넘이. ..얼마 전 한창 더울때 가본 오이도의 석양이 아주 볼만하던데. 음- 20년쯤 살았지만. 역시 갯벌은 죽음같아- 게다가. 겨울의 해질녁의.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