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만의 판타스틱을 주제로 하나씩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시작은 언제인지 알 수 있지만 끝은 언제인지 알 수 없겠죠?
Places
- 남극. 내가 좋아하는 범고래, 황제팽귄, 바다코끼리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바다코끼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새끼는 이쁘더라. 무엇보다 좋은 건 북극곰이 없다는 것. 여름의 남극은 그닥 살풍경하지 않고 장소만 잘 잡으면 저 3종 친구들을 함께 볼 수 있다. 심지어 물 속에서도! 얼마나 매력적인 장소인가.
한번에 하나씩만 올려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