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탁 조명.
그냥 빛이 갈라지는게 예쁘더군.
쓸만한 걸 쓰는 개발자 블로그
그냥 저기 쿠카스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1/10 노출로 이미지 잡기, 우하핫. 망원이지롱 쿠카스 맛있던데. 으깬감자 특히… 조명은 좀 아니던데. 뭐.
실황은 아니고 방금전에 보고 온것. 락 타이거즈-?- 별로- 재미 없더굲아 그런데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하는 사진은 홍익골 소금구이를 홍보하는 듯한-
지난주 였던가 잠깐 알바하던 곳(아트 파밀리아)에 갔을때 소프트웨어가 말을 안듣는 다기에- 민선누나가 준것인데. 함 만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도구도 없고 해서. 누구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은 삼에게 연락. 정가 9만8천원이라던가-_-; 다만 …
만들어 쓰는 스템프. 평생 쓸 장난감. 다만 하다가 편집증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쉬운건 서체가 한종류 라는것. ebay에선 10달러에 판다는 것. 등등 대충 이런걸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