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시간(2015-02-04, 왕십리CGV)

• 왜 보게 되었나? 1번은 마리옹 코티아르. 한 30% 정도는 그 사람의 연기를 보는 기대감으로. 다른 50%는 아마도 시놉시스. 나머지는 딴지 영진공에서 듣게 된 감독 이야기. 다르덴 브라더스. 사실 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