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작성일자 2004-08-232017-04-10 글쓴이 samsee 자전거타고 발전소 가다가 만난 멍멍이. 처음에 짖어대더니. 앉아서 손짓몇번 하니 그냥 온다. 어지간히. 바보로구나. 몸에 막 얼굴을 부벼대는데 일어나고 싶었지만 콱 물까봐 무서워서 원-_-;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