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자전거타고 발전소 가다가 만난 멍멍이.

처음에 짖어대더니.

앉아서 손짓몇번 하니 그냥 온다. 어지간히. 바보로구나.

몸에 막 얼굴을 부벼대는데 일어나고 싶었지만 콱 물까봐 무서워서 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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